지금 만나러 갑니다. 아내와 저는 작년 10월 30일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11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습니다.
그리고 우리에... blog.naver.com 섬이를 만나기 위해 7월 31일 22:00시 분만실에 입원을 했습니다. 유도분만 일정을 미리 잡아 놨었고 그 전에 자연진통이 오면 좋았지만 아쉽게도 진통이 오지 않아 유도분만을 위해 싸놓은 짐을 가지고 입원을 하였습니다.
딱 40주 하고 6일 되던 날이네요. 22:00시에 입원을 하여 촉진제를 투여하기 위한 링거와 촉진제 등 설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8월 1일 00:00시에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첫 촉진제가 투여되기 시작합니다.
두근두근... 얼마나 오래걸릴지, 아내가 많이 아프지는 않을지 여러가지 걱정들이 앞서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함께 기다려 봅니다.
아내의 분만을 도와줄 분만시트! 조금 허름해 보이긴 했지만 나름 전동시트 부터 쿠션감도 나쁘지 아니하다고 합니다.
아내를 시트에 장착하고(?) 아기 심박수와 아내의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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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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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원문 링크 : 유도분만 그리고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