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 금요일 목요일부터 시작한 아기 열감기, 목감기. 39도 ~ 40도를 왔다 갔다 하는 고열에 새벽이면 와이프와 번갈아가며 열 보초를 서 해열제를 먹이곤 했어요. 금요일 오후 소아과 갔지만 벌써 접수 끝나서 진료도 못보고 돌아왔답니다 총총 거리며 잘도 놀았던 아기가 힘없이 축 처질 때면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몰라요.
토요일 토요일까지 열을 내리지 않아 수액이랑 해열제 맞을 겸 방문한 소아과 소요 시간만 4시간... 소아과가 부족하긴 해요.
코로나 검사와 독감이 유행이라 혈액검사 진행을 했지만 모두 음성. 하지만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수치가 낮다는 이상 소견이 나왔어요.
입원을 권유받았지만 입원실이 없었고 수액과 해열제만 맞고 내일 진료를 다시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일요일 일요일 아침부터 진료받기 위해 소아과 방문.
일요일이다 보니 접수 대기가 어마어마. 9시 진료 시작인데 번호표를 뽑기 위해 오전 6시 20분에 소아과 방문(오전 6시 30분에 소아과 청소하는데 이때부터 번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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