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밀라노 밀라노 대성당(두오모)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 베네치아로 이동 숙소를 잘못 잡았다. 새벽에 경적음 소리가 너무 심해서 깼다.
내가 진짜 웬만해선 안 깨고 잘 자는 사람이라 알람도 엄청 시끄럽게 5분 간격으로 여러 개 맞춰둬야 겨우 깨는데.. 밀라노 운전자들 성질머리 대박이다.
"빵빵~"도 아니고 "빠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앙 빵빠아아아아아아아앙!!!!!!!!!!!" 나만 깬 게 아니라 소민이도 깼더라?
아무튼 도시 이동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짐을 싸고 체크아웃 시간인 10시에 딱 맞춰서 나왔다. 체크아웃 전에 짐 보관 장소를 고민해봤다. 1.
밀라노 첸트랄레 역에 보관 한 가방에 7유로. 5시간이상부터 1시간마다 1유로 추가. 2. 숙소에 맡겼다가 우버타고 역에 가기 숙소 짐 보관 무료.
우버 약 15유로 예상. 결국 저렴하고 당장 편한 2번 방법으로 결정했다. cleaning staff에게 짐을 맡기고 나왔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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