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새내기 시절부터 가고 싶었던 몽골 여행, 드디어 갔다 왔다! 새벽 비행기를 타는 건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일찍 도착했다.
카운터? 안 열려있음.
당연함. 오전 1시 50분 비행기인데 오후 9시 30분에 도착^^ 짐 나름 많이 쌌는데 16.5kg밖에 안 됐음. 23kg까지 허용이라 너무나도 넉넉..
새벽의 인천공항은 이렇게나 사람이 없구나 신기해하며 내 면세품 인도받으러 가는 중~ 아무도 없는 의자 찾아서 노숙 start.. 한 3시간 잤나?
꽤나 잘 잤음. 주변에서 같이 자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든든했다.
나 자는 동안 언니들은 스벅도 갔다 왔더라 ㅎ 오전 3시 30분이 되어서야 비행기 탑승 시작^^ 몽골 미아트 항공 지연 왜 이러나요~ 1시간 30분이나 지연돼서 나 공항에 6시간 넘게 있었다. 트립닷컴에서 지연 티켓 확정 연락이 계속 왔는데 확정 안 하면 나 그냥 버리고 가는 거 아니냐고..
울며 겨자 먹기로 지연 확인하고 탔다. 몽골에서 여행사 공항 픽업 시간 못...
원문 링크 : [몽골/1일차] 몽골 도착과 차강소브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