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멋있는 일출로 시작! 주연언니 사랑 듬뿍 받으면서 기상했다.
이날 묵은 게르에 있던 식물들~ 첫 번째 식물은 진짜 희한하게 생겼다. 누가 위에서 꾹 눌러놓은 호떡 같아..
일출 보다가 추워서 게르로 돌아갔음. 게르에서 바라본 밖과,, 밖에서 바라본 게르,, 처참하다.
그렇지만 게르에서까지 정리하기는 쉽지 않다고요 ㅠ 해가 다 뜬 후, 새파란 하늘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 ㅎㅎ 어제 캠프파이어를 제대로 즐긴 자의 최후,, 신발이 변형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이 찌그러졌음 ㅜ 세수하고 정신 좀 차리고 밥 먹으러 식당으로 왔다. 신기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음.
왠지 몽골이니까 진짜 뼈일 것 같기도 하고.. 별거 아닌데 엄청 맛있게 먹었다.
다만 빵이 너무 뻑뻑해서 커피에서 올라오는 수증기로 촉촉하게 만듦. 아침에 먹은 바나나로 사진 찍기~ 어제 게르에 들어올 땐 몰랐지.
게르 바로 옆에 초록색 지붕의 통나무집이 있을 줄은. 그래도 게르가 몽골 감성이니까 괜찮아~ 저 집 위에 참새...
원문 링크 : [몽골/3일차] 낙타 체험과고비사막 오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