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린 날씨와 함께하는 상하이에서의 마지막 날.. 계속 푸른 하늘만 보다가 구리구리한 하늘을 보니까 한국에서의 미세먼지가 떠올랐다.
친절한 직원에게 짐을 맡기고 마스크 끼고 나옴! 호텔에서 바라본 하늘은 참 노랬는데 반대쪽 하늘은 파랗다.
미세먼지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모르지만 일단 없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우리나라도 CCTV 참 많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에 비하면 적은 편이네..
K-FOOD, 사장님이 한국인일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걸음을 붙잡은 곳이다.
지금 밥 먹으러 가는 길이라 길거리 음식을 사 먹을 수 없는데도.. 줄이 길어서 눈길이 갔음.
다음에 상하이에 또 오게 되면 하루는 아예 길거리 음식만 먹고 돌아다녀야지 ㅠ ㅠ 빨간불이든 초록불이든 몇 초 남았는지 알려주는 게 좋아서 찍어놨는데. 한국 와서 보니까 우리 동네도 그렇더라.
머쓱;;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며 살게요. 배달의 민족.
우리나라가 진정한 배달의 민족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가 ...
원문 링크 : [상해/5일차] 사계민복/스타벅스리저브로스터리/한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