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여행 꿀팁! 1.
전기자전거 생각보다 엄청 편하다. 한 대당 현금 1.5~2 사이.
전기차가 앞뒤로 2인이라 뒤에 앉는 사람 자리가 너무 비좁음. 그리고 여기저기 알아볼 필요까진 없을 것 같다.
가격이 거기서 거기.. 디자인만 좀 다르구.. 2.
해안가따라 한 바퀴 도는 도로가 정해져있으니 계획이나 코스 안 짜도 된다. 섬 중심은 그냥 주거지라 볼 게 없다.
아점으로 먹은 김치찌개. 이거 먹고 나오자마자 비가 쏟아져서 우도도 날씨가 안 좋을까봐 울적했다.
이런 대화를 들은 택시 기사님께서 제주도는 동서남북 날씨가 다 다르니 우도는 날씨가 다를거라고 하셨다. 택시타고 우도를 가는 와중에 기사님께서 자꾸 말을 걸어서 열심히 답변해줬더니 자꾸 tmi를 뿌리셨다.
운전하다가 갑자기 핸드폰만 보시더니 자식 자랑을..ㅎㅎ 사진을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사고날까봐 너무 무서웠다. 우도 성산항에서 승선신고서를 작성하고 도착한 우도.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오른쪽 맨앞 가게에서 전기자전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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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도 우도] 블랑로쉐/빛나는 산호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