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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석 현역 입대 결정... 2024시즌도 두산 주전 유격수는 김재호?(f.박준영, 박계범, 이유찬)

 안재석 현역 입대 결정... 2024시즌도 두산 주전 유격수는 김재호?(f.박준영, 박계범, 이유찬)

두산베어스는 31일 안재석이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다고 발표했다. 안재석은 지난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내야수 유망주다.

두산이 1차 지명에서 내야수를 뽑은 건 2004년(김재호) 이후 17년 만이었다. 두산은 제2의 천유를 꿈꾸며 안재석을 뽑았다.

출처: 두산베어스 안재석은 첫 시즌인 2021년 96경기 타율 0.255으로 가능성을 보였지만, 2022년 99경기 타율 0.213으로 성장이 더뎠다. 그러나 이승엽 감독은 취임식부터 안재석에게 기대를 걸었다.

김재호 다음의 차세대 유격수로 지목한 셈이다. 그러나 안재석은 올 시즌 부진했고, 부상까지 겹쳤다.

개막 한 달여 만인 4월 30일 경기 후 허리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고, 그 뒤로도 허리 통증이 재발했다. 9월에는 2군 경기 도중 손목 부상을 입으면서 시즌을 강제로 마쳐야 했다. 1군 27경기 타율 0.188로 커리어 로우 시즌이었다. 결국 안재석은 재활과 자신감 회복 등을 위해 현역 입대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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