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부터 KBO 리그 2차 드래프트가 비공개로 진행됐다. 2차 드래프트 결과, 각 팀의 베테랑들이 속속 팀을 옮겼다. 베테랑들의 고액 연봉을 감안하여 보호선수 35인에서 제외했고, 다른 팀에선 즉시 전력감을 영입했다.
샐러리 캡의 영향이 지배적이었다. 출처: KBO 3라운드 동안 총 22명이 지명을 받고 팀을 옮긴 가운데 가장 많이 지명받은 팀은 LG, SSG, NC로 각각 4명씩 팀을 옮겼다. * 지명한 팀은 1라운드 4억원, 2라운드 3억원, 3라운드 2억원을 원 소속팀에 지급 * 하위 3개팀은 2명의 추가 지명권 부여(4, 5라운드 각각 1억원 원 소속팀에 지급) 특히 눈에 띄는 건 SSG 랜더스의 내야수 최주환(35), 외야수 김강민(41), 삼성 라이온스의 불펜투수 우규민(38) 등 각 팀의 주축 베테랑 선수들이다.
최주환은 키움 히어로즈로, 김강민은 한화 이글스로, 우규민은 KT 위즈로 각각 팀을 옮기게 됐다. 출처: 연합뉴스 이들 베테랑의 연봉은 최주환 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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