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온난화로 죽어가는 산호초 고온이 지속되면 산호초는 살아남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2014년부터 3년간 지속된 긴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전세계 산호초의 70%가 죽거나 죽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산호초의 죽음은 에메랄드 바다를 탁한 잿빛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서식지를 잃은 물고기들은 종적을 감췄고 여행객들은 발길을 끊었으며 지역 주민들이 식량이 부족해졌습니다. *엘니뇨 현상은 무역풍이 제대로 불지 않아 바다가 순환이 되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수의 온도 상승 현상을 일컫는다.
그러나 산호초를 죽인 것은 엘니뇨만이 아니었습니다. 산호초의 폐사를 앞당긴 것은 바로 물고기의 남획 (출처 위키백과) 세계 인구가 증가하면서 인류는 더 많은 식량이 필요했고 인류는 해양생태계를 교란시킬 만큼 많은 물고기를 잡아들였습니다.
물고기가 사라진 바닷 속을 어업 폐기물이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은 폐가가 되듯 물고기가 살지 않는 산호초는 죽어갔습니다.
(출처 SBS뉴스) 산호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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