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만의 최악의 가뭄 ― 아프리카의 뿔을 아시나요? 아프리카의 뿔은 아프리카대륙 북동부에 있는 에리트레아, 지부티,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케냐, 수단 등을 일컫는 말로 이 지역의 모양이 아라비아해 방향으로 뾰족하게 돌출되어 있는 게 마치 코뿔소 뿔을 닮았다하여 붙은 명칭입니다.
(이미지출처, 위키백과) 이런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닥쳤습니다. 지난 네 차례의 우기 동안 비가 거의 오지 않은 탓인데요, 지난 5월 세계기상기구(WMO), 유엔식량농업기구(FAO)등을 비롯한 14개 기관은 이번 가뭄을 ‘극단적’이고 ‘광범위’하며 ‘지속적’인 다계절 가뭄이라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세계기상기구 뉴스 바로가기) Meteorological and humanitarian agencies sound alert on East Africa Meteorological agencies, including WMO, and humanitarian partners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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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최악의 가뭄 겪는 ‘아프리카의 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