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것이 원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이번에 저에게 닥친 힘든일들은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었고 , 제 삶이 버겁게만 느껴지더라고요. 또한 이렇게 힘든일들은 왜 한번에 일어나는지 인생이 참 고달프기만 했답니다.
일이 풀리다 못해 엉키고 엉켜 거의 손을 놔야 하나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잠도 못자고 있던 와중 친구가 저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 보니 오산점집을 가보라며 번호를 알려주더라고요. 처음에는 무슨 점집이냐며 친구에게 되려 짜증을 냈지만, 돌아서 생각해보니 제 마음을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다 털어놓고 오면 어떨까 싶은 마음에 직접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찾아간 곳은 오산점집 무속인호도령 이라는 곳이었는데 여자분일 줄 알았지만 남자분이 계셔서 조금 놀라웠어요. 하지만 이 곳이 그렇게 용하고 신점도 잘본다는 이야기에 그래 고민이라도 다 털어놔보자 하는 심정으로 점집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령님께서는 젊으신 분이셨는데 서울 강남에서 ...
원문 링크 : 오산점집 힘든일들 훌훌 털어 버리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