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카페를 운영 중인 친동생이 어느 날 슬그머니 동업하자고 말을 꺼냈어요.. 저는 그게 무슨 우리 뽀삐가 짖는 소리냐며 의아하게 반응했는데요 네..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 5년간 열심히 몸 바쳐 일한 회사에 사표를 제출하고 !!! 12월 부평역 근방에 재오픈 예정인 카페에 합류하게 됐는데요 이렇게 된 이유는 즉슨 대학 시절 내내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었고 자격증도 있고..
일이 너무 재밌었고.. 손재주가 있는 편이라 마카롱하고 쿠키같은걸 스토어팜에서 판매한 적이 있거든요...
ㅎ... 생각보다 너무 잘됐지만 피곤해서 때려치웠는데 동생이 절 꼬셨어요...
ㅎ 저도 막연하게 언젠가는 카페를 차려야지 싶었는데 이렇게 후다닥 진행될 줄은 1도... 몰랐어요.
기존에 동생이 운영하던 매장은 정리하고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운영할 소규모의 가게로 운영할 예정인데요 ! 매장운영비나 인건비를 낮추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랑 맛있는 마카롱, 버터바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