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아파트가 8월7일 입주를 앞두고 사전점검을 6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첫날 잠깐 다녀온 현장에서는 문주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보기 싫은 부분을 천막으로 가려 두었고, 삼성물산의 세심한 설계 의도가 엿보인다. 커뮤니티 시설로 가는 길에 심은 나무들이 아름다워 조경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게 된다. 래미안이 조경 맛집으로 불리는 이유가 여실히 느껴진다.
트리니원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카페, 수영장, 사우나시설, 골프장 등이 함께 구성돼 있다. 지하 1층에서 바라본 지하 2층 카페는 성큰으로 개방감을 주고 큰 스크린이 설치돼 스포츠 경기 관람이나 영화 상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하 2층으로 내려가면 카페 모습도 한 장 더 기록되며 실내 골장도 규모가 커 타석이 많아 여유 있게 연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접수처로 사용될 공간은 단지 내 식당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피트니스 시설은 기구가 다양하고 인바디 기계, GX 룸, 락커룸까지 신경 쓴 고급스러운디자인이 돋보인다.
사우나시설과 수영장은 남녀 구분으로 운영되며 수영장은 25미터 3레인과 아이들용 수영장이 마련됐다. 수심은 1.2~1.3미터로 알려진다. 101동 32층과 33층이 스카이라운지로 연결되는데 샹들리에가 인상적이며 동선상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공사 현장과 이촌동 첼리투스, 남산타워가 보이는 멋진 조망이 확보되어 있다. 33층 천정에 반사재질이 사용돼 저녁에는 더욱 아름다울 전망이다.
반포 1,2,4주구의 규모가 크고 엘루체 맞은편 반디클 단지 내 상가는 이미 외관이 거의 완성됐다. 신반포로가 반듯하게 이어져 주변 경관을 한층 강조한다. 스카이라운지 32층에서 3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옆 벤치는 여유로운 공간 연출을 보여 준다. 스카이라운지의 LAKE HOUSE 메뉴판에서 한강 뷰를 즐길 수 있는 장소도 있다. 여성용 스터디 룸도 존재하며 남성용도 어느 곳에 위치해 있을지 궁금증을 남긴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다양하고 노인분들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 중이다. 각 컨셉과 연령대에 맞춘 놀이터가 곳곳에 배치되어 조경과 물의 활용이 돋보인다. 사진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전체 풍경 속에서 스카이라운지의 모습이 다시 눈에 들어온다. 가장 중앙에 보이는 가장 높은 공간이 스카이 라운지이고, 다채로운 조경과 연못, 분수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어우러져 인상적이다. 수영장과 사우나시설도 매우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스카이라운지의 동영상도 인상적이며 뷰가 끝내주는 분위기로 마무리된다. 입주자 분들의 입주가 축하받을 만한 현장이다.
원문 링크 :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커뮤니티시설, 스카이라운지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