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5 (1일차)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 2019년! 갑자기 오로라가 너무 보고 싶어져서 덜컥 노르웨이행 항공권을 구입했다!
그때 무슨 생각이었을까ᄏᄏᄏ 지금 생각해도 내가 너무 대단한 것 같다! 혼자 하는 해외여행은 처음이고 그렇다고 영어가 유창한 것도 아니고 노르웨이에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참 용감하기도 하고 무모했던 것 같다!
덜렁이 중의 덜렁이인 나의 우당탕 여행기 기억에서 더 흐려지기 전에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영국항공 왕복 700,300원 부산에서 사는 나는 김해공항에서 출발!
70만원에 인천, 런던 경유 노르웨이 왕복 항공권을 구했다! 경유 시간도 짧고 완전 꿀!
B787 기종에 부산-인천 대한항공 무료! 정말 잘 구한 항공권이었다!
눈이 많이 쌓여있는 나라라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가 힘들다고 해서 킬리 배낭(40L)을 하나 구입했었다! 그땐 과소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주아주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중!
블랙 에디션 이쁘기도 참 이쁨 다음에 배낭 리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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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 홀로 노르웨이 여행, 오슬로 공항에서부터 시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