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곳에서 다양한 소스가 준비된 돼지생갈비상회를 찾았어요. 내부는 옛날 감성을 느끼게 하는 알록달록 레드 톤의 분위기에 넓은 공간이 눈에 들어오고, 자리는 널널하게 배치되어 있어 고기를 굽기에도 불편함이 거의 없었습니다. 단체 이용도 가능하고 예약이 가능하며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까지 제공되니 방문 편의성도 좋았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6:00부터 3:00까지고 월요일은 정기휴무라 그 날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주문하면 반찬과 소스들이 먼저 차려지는데, 소스 종류가 꽤 많았습니다. 인절미 가루를 넣은 양념 소스, 간장계 소스, 고추 간장 소스, 그리고 일반 양념 소스가 대표적이었고, 반찬으로는 백김치, 상추 무침, 파김치, 김치찌개가 함께 나왔습니다. 3인분 양의 고기를 불판 위에 한꺼번에 올려놓고 구워 먹는 방식이었고, 숯불의 화력이 의외로 세서 금방 익더군요. 너무 가까이에 얼굴을 두지 말라는 안내도 따라 나왔고, 고기와 소스를 한꺼번에 찍어 먹으니 서로 맛이 잘 어울렸습니다.
저는 참숯 양념갈비 3인분과 젓갈 볶음밥을 주문했고, 고기가 거의 다 익으면 구운 고기를 사이드 판에 올려두고 함께 먹었습니다. 다 구워진 고기를 먹다 보니 밥은 밑이 살짝 타는 일이 있었지만, 그 위에 얹힌 날치알 토핑은 여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불판에 밥이 묻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 보였고, 불판이 아직 뜨거웠던 만큼 조리 과정에서도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2인이 숯불갈비 3인분을 주문하면 양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 기본적으로 4인분 정도를 추천하는 상황도 경험했지요. 맛과 소스의 조합 덕에 고기와 함께 다양한 맛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울산 달동·삼산 일대의 고깃집으로서 이곳은 고기 애호가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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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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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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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생갈비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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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양념갈비
원문 링크 : [ 울산터미널맛집] 다양한 소스가 있는 돼지생갈비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