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pin Piano Concerto No. 2 in F minor, Op. 21 저의 최애곡을 소개합니다. 쇼팽이 첫사랑 콘스탄치아를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같은 학교를 다니던 성악가 콘스탄치아에게 첫눈에 반했는데, 그 마음을 한 번도 고백하지 못하고 폴란드를 떠나게 되었죠. 쇼팽의 성격이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여렸다고 하니, 첫사랑 그녀에게는 고백도 못 해볼 법하다 싶기도 해요.
(좌) 쇼팽 / (우) 콘스탄치아 매일 꿈에 나올 정도로 좋아했던 콘스탄치아... 이름도 어쩜 이리 예쁘죠?
첫사랑의 아이콘 같은 이름이에요. 꿈에서조차 말 한마디 못 걸었다고...
그녀에게 전하지 못하는 마음을,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말을 피아노에게 했었다고 합니다. 피아노를 빌어 자신의 마음을 전한 건가요.ㅎㅎㅎ 나는 내가 진심으로 숭배할 수 있는 이상형을 찾았다네.
매일 밤 그녀 꿈을 꿀 정도야. 그러나 그녀를 처음 본 지 6개월이 지나도록 나는 한 마디 말도 건네지 못하고 있네.
협주곡 F...
원문 링크 : 별빛이 쏟아지는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 연주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