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마다 반짝이는 조명이 켜지고 캐럴이 들려오면, 여러분은 어떤 기억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늘 생각나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있어요.
아주 오래전, 한 기업의 의뢰를 받아 진행했던 작업이었는데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에게 보낼 세상에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드는 일이었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저만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 비록 아주 오래된 사진이지만, 오늘은 이곳,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두려 해요.
Chapter 1. 트리에 내려앉은 꼬마 산타들 첫 번째 컨셉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이에요.
클레이로 만든 미니미 산타 각 캐릭터마다 귀여운 산타 모자를 씌웠어요. 그리고 트리에 걸 수 있게 산타 모자에 끈을 달아놨답니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처럼 트리에 장식할 수 있어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 조명 아래에서 산타 모자를 쓴 미니미들의 빛나는 모습 선물을 받으시는 분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트리에 직접 달면서, 그해 겨울을 누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