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노원역 쪽에 있는 육쌈냉면을 갔었는데요. 사실 작년까지만하더라도 겨울철에 냉면집을 간다는 게 이해가 안 갔었는데요.
알고보니 냉면 말고 동절기 메뉴도 있고 원래도 비빔밥도 있긴 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사실 비빔밥 자체는 특별한 게 없는 그냥 비빔밥입니다. 다만 숯불고기가 같이 나오기 때문에 고기 때문에 가는거죠.
실수로 비벼놓고 사진 찍기 시작해서... 처음부터 이 상태로 나오는 건 아닙니다.
아무튼 겨울이라 하더라도 냉면집이 문을 여는 이유가 이런게 아닐까 합니다. 겨울에 먹을 메뉴가 따로 있으니까요.
아무튼 오늘은 그래서 육쌈냉면에서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이외에 동절기에는 돌솥비빔밥같은거도 판다는 것 같긴한데 엄청 뜨겁다고 들어서 저는 안 먹을 것 같긴 합니다.
사진 한 장이 이상한데 아무튼 대부분은 셀프인데 까먹고 숟가랑 안 가지고 온 채로 가만히 있었더니 가져다 주시긴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온육수...사실 이게 겨울철에 냉면집가는 주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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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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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쌈냉면
원문 링크 : 오늘점심) 겨울에도 육쌈냉면을 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