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새해다! 작년에 미국와서 했던 다짐과는 다르게 블로그 포스팅을 커녕 아주그냥 잠수를 타버렸다..
처음엔 너무 정신없고 힘든일이 많이 생겨서 그랬다. 그러고 좀 적응하고서는 놀러다니는 것만으로 체력을 다해서 포스팅 할 정신이 없었다..
하여튼 변명은 이쯤하고 작년에 있었던 일상들을 늦게라도 올려보려고 한다. 때는 2021.12.04 별건 없고 겨울맞이 친구집에서 뱅쇼만들어 먹었다.
한국에서는 담금주를 만들고싶어서 난리난리를 치더니 미국와서는 뱡쇼 만들겠다고 와인사고 과일사고.. 향신료 찾아 뛰어다니고..
엄마가 봤으면 하여간 별짓을 다한다고 했겠지?ㅎㅎ 와인 한병이 대부분 750ml 정도?
한병기준으로 넣고싶은 과일들은 반개씩 정도로 넣으면 되는데 사과 라임 레몬 오렌지 귤 등등 절반씩 골고루 넣어주면 된다! 추가로 팔각이나 후추, 꿀(또는 설탕) 시나몬을 추가해준다.
투쁠원 행사중이라 바질은 파스타 해먹으려고 골랐다(맞나?) 생각보다 향신료들을 통으로 된걸 구하는게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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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국인턴 나부랭삶] 친구집에서 뱅쇼 만들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