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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일상여행

 방콕 일상여행

이번 여행에 난 딱히 일정을 짜지 않았다 비행기 티켓이 떳고 구매했고 갑자기 떠나는 여행에 당일 캐리어까지 망가져서 짐싸는 것만으로도 기력이 소진된 상태였다 그래도 방콕에 하루만 있고 다음날 깐차나부리로 떠나려 했는데 워낙 정신없이 준비하고 떠나온 것이기에 장소이동을 해서 나를 정신없는 상황에 연속해서 몰아넣고 싶지 않아 그낭 방콕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떠나기전 간단 검색했을 때 타 도시에 비해 물가도 비싸고 도시이기도해서 별로 매력이 없다 생각했다 난 도시보다 소도시와 자연을 더 좋아하기에 더위도 잘 안타고 딱히 맛집외엔 계획도 없고 걷는걸 좋아해서 걸었다 (미친짓이였다 4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 거리엔 드문드문보이는 서양여행객과 나뿐 아시안은 본적이 없다 지하철과 쇼핑몰외엔) 그래도 좋았다 돌이켜 보면 좋게 보면 모든게 다 추억이 되었다 그만큼 지난날과는 다른 맘에 여유가 생겼다 호텔도 바로바로 하루전날 예약하는 대책없는 여행중 숙소를 잡못잡았다 실망하던 차에 다음날 바로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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