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16시간을 극복하는 법 지난 10년 사이 내가 달라졌다. 10년 전 운동을 조금씩 시작했다. 1416일 전에는 나스닥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하루를 마감하면서, 오늘 나는 무엇을 했는가를 자문자답하는 습관을 들인지도 1416일째다.
이곳 미국시간 아침 10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나면 낮 12시다. 1시에 스타벅스 문을 열고 들어간다. 오늘은 중국 서비스는 중국, 일본 서비스는 일본, 영어권 서비스는 인도에서 한다는 구상을 했다.
오후 3시30분 슈퍼에서 먹을거리를 사서 집에 오면 4시30분이다. 한국의 추영 국장에게 뉴욕 스피드데이트 사회자 멘트를 구술하고, 팀장에게 몇 가지를 당부한 다음 저녁을 준비한다.
새우, 홍합, 당근, 즉석곰탕, 라면, 계란, 햇반을 동시에 볶고 끓이고 데워 나만의 만찬을 즐긴다. 식후에는 다시 계획하고 구상한다.
유튜브를 훑어보며 트렌드와 뉴스도 챙긴다. 밤 10시, 운동시간이다.
한끼를 더 먹어야 하지만 건너뛴다. 16시간 공복이 좋다기에 얼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