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를 푸는 방법 일본 지점을 설립한지 6개월이 지나간다. 그런데 아직 은행계좌조차 못만들었다.
나라마다 제도가 제각각이려니, 조급해하지 않는다. 일본의 행정사가 서류를 계속보완하고 있다.
중단이 아니라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글로벌를 표방하면서 세계시민이 되어가는 스스로를 본다.
한국식 빨리빨리 습관을 버렸다. 만만디(긍정적 의미의)에 점점 적응하고 있다.
단숨에 되는게 없고, 무엇 하나 마음 먹은대로 바로 이뤄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안 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순서와 속도가 다를 뿐이다. 100m를 10초에 뛰는 사람, 30초에 뛰는 사람, 결국은 둘 다 결승선을 통과한다. 사람 사는 세상은 대동소이하다.
크고작은 컬추럴갭, 문화 차이를 이해해야 글로벌을 지향할 수 있다. 만만디의 원조인 중국의 사례에서 해답을 찾는다.
당초 중국현지 문자서비스는 불가했다. 제도가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체념하지 않았다. 우회로를 택해 빗장을 하나씩 거둬내면서 B2C 문자메시지를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