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문제를 개선하는 과정 미국의 한국계 싱글남녀들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을까? 온다면 서로 대화를 잘 나눌까?
이런 질문들에 답을 했다. LA 스피드데이트를 차질 없이 진행했다.
언제나 그랫듯 이번에도 보완할 부분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무심코 넘겼을 수 있지만, 주최자인 내 눈에는 빈틈이 들어온다.
한 사람이 이성 8명을 만나는 게 무리인가, 너무 많은가? 1인당 대화시간이 너무 길지는 않은가?
큰틀에서 보면 아무런 문제점도 없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헝그리, 디테일이 성에 차지 않는다.
한국에서 창안한 스피드데이트는 이렇게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항상 현장에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
보고서로는 캐치할 수 없는 미세한 구석, 참가자의 안색과 행사장 공기의 흐름까지 현장에서는 파악 가능하다. 전날 술을 좀 마셨더니 당일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
평소대로라면 이런 큰 이벤트를 마치고 뒤풀이 삼아 술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오늘은 스피드데이트를 성료하는 데 기여한 커플매니저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