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의 60%는 현지에서 태어나 한국어가 서툰 1.5세대나 2세대 (최보식의언론=김선래 기자) 소개팅과 단체 미팅의 장점을 결합한 ‘스피드 데이트’의 장점은 다양한 이성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자. 미리 살펴보는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골라 짧게 대화하면서 부담 없이 ‘감’을 정리할 수 있다.
미국 LA에서 비즈니스 모델로 선보이기 시작했다는 이 만남은 유명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를 통해서도 유명해졌다. 지난 28일 오후, LA 코리아타운 인근에 있는 가든스위트 호텔이 평소보다 더 북적거렸다.
주차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호텔을 한바퀴 둘러쌀 정도로 밀려드는 차량 행렬에 호텔 관계자들이 놀란 얼굴로 뛰어나와 주변 정리를 하는 모습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에 없던 진풍경이 연출된 것은 이곳에서 열리는 한인 싱글 만남 ‘K-스피드 데이팅’ 참가자들의 차량이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이다.
Couple.net이 지난 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