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다, 더위를 느낄 틈도 없이 새벽 5시에 일어나 해외의 밤새 상황을 확인한 다음 운동하고 등산을 다녀오니 오전 8시다. 아침을 먹고 카페 ‘커플닷넷’ 청소를 하면 9시, 국내 업무를 체크하면 10시, 유튜브 한 편 찍으면 오후로 넘어간다.
중구 파이낸스빌딩에서 지인을 만나고 평창동으로 돌아와 회사 이벤트 건으로 찾아온 분을 면담하니 오후 2시30분이 된다. 본격적으로 쏟아지는 업무를 챙기다 보니 5시, 오후 운동을 마치면 6시30분, 저녁 업무를 정리하고 훌라후프로 하루를 마무리하니 밤이다.
중간중간 호주 회원들에게 현지 스피드데이트 관련 문자메시지를 100여건 보냈고, 10여명과 업무 통화를 했다. 스쳐가는 아이디어도 수시로 메모한다.
오늘도 30년 전 회원의 안부 메일에서 유튜브 아이템을 찾았다. 재혼을 위한 온라인 스피드데이트도 구상도 윤곽을 갖추기 시작했다.
여름 휴가지 이벤트도 본격화했다. 앞으로 보름 간 집중홍보에 들어간다.
한국 50곳을 비롯해 일본 중국 미국 등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