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닷넷 ‘K스피드데이트’ 뉴욕·LA 찍고 시드니로 선우 커플닷넷 스피드데이트 현장, 6월28일 로스앤젤레스 (더리포트=신동립 기자) 호주의 한인남녀들을 위한 스피드데이트가 시드니에서 열린다. 지난 5월 미국 뉴욕과 6월 로스앤젤레스(LA)에 이은 결혼정보회사 선우 커플닷넷의 ‘커플 매칭 이벤트-사랑의 만남’ 세 번째 소개팅이다.
한국어가 서투른 세대들을 배려, 우리말과 영어를 순차 통역하는 식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28일 LA 코리아타운 근처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3시간에 걸쳐 펼쳐진 스피드데이트에는 100명이 참가했다.
각자 이성 8명을 1대 1로 만나 15분씩 대화했다. 이후 온라인 커플닷넷에 접속, 눈여겨 본 이성들의 프로필을 1주 간 확인하고 있다.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만남을 신청하거나, 만나자는 제의를 받는 과정이다. 최대 3명과 연락처를 교환할 수 있다. 34년 전 로테이션 그룹미팅 형식의 스피드데이트를 처음 도입한 선우 커플닷넷 이웅진 대표는 “해외 한인싱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