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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70일차 2025년 7월10일 - 호주와 일본 은행은 이자장사않나?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70일차 2025년 7월10일 - 호주와 일본 은행은 이자장사않나?

호주와 일본 은행은 이자장사않나? 아침 일찍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 내렸다.

초행 길이니 긴장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내 안심했다. 우버 덕분이다.

우버야말로 진정한 글로벌이다. 초기에는 한국이 앞서는 듯하더니 서비스 수준이 이제 한국과는 비교조차 안 된다.

공항에서 우버 주소를 등록하니 곧바로 핀 번호와 승차지점이 뜬다. 출입문을 나서자마자 줄 지어 선 우버 택시들이 눈에 들어온다.

승객들의 줄도 길다. 차례가 와서 탑승하고 핀 번호를 불러줬다.

운전자가 "웅진, 굿 모닝"하고 인사하더니 숙소까지 편안하게 데려다 준다. 호주 현지회사 설립을 담당한 회계사 부터 만났다.

최근 법이 바뀌면서 은행계좌 개설 조건이 더 까다로워졌다고 한다. 더이상 실망하지 않는다.

그래? 그럼 또 다른 방법이 있겠지.

회사 명의 스마트폰은 수월하게 개통했다. 국제전화료가 특히 흥미롭다.

일정액을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국제통화가 가능한 요금제가 있다. 현지 매니저가 월 20일 정도 근무하니 최대 100호주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