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이 아닌 경우에는 문제 발생시 책임을 진다는 '싱글서약'에 모두 동의 오스트레일리아 K-스피드데이트 현장. (최보식의언론=김선래 기자) 의사, 약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이 30% 이상이요, 90%가 연봉 10만불 이상인 싱글 54명이 지난 26일 오후 2시 호주 시드니에 있는 매소닉 센터에 속속 들어섰다.
단체미팅인 스피드데이트에 IT를 결합시킨 K-스피드데이트에 예약한 참가자들이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커플닷넷 웹사이트에 프로필을 사전 등록을 마쳤다.
학력, 직업, 경제력 등 수직적 조건과 나이, 키, 종교, 거주지 등 수평적 조건을 입력했다. 이들은 학력, 직업 등은 인증을 받고, 싱글이 아닌 경우에는 문제 발생시 책임을 진다는 '싱글서약'에 모두 동의했다. 54명의 싱글들은 대부분 현지에 자리잡은 이민가정 자녀들로 구성되었다.
참가자 중 눈에 띄는 사람은 91년생 외국인 남성이었는데,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 여성을 만나고 싶다는 로망을 이루기 위해 참가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