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페어링 잘 어울리는 또 하나의 음식 와인과 음식은 궁합이 맞아야 한다. 프랑스어로는 결혼을 의미하는 마리아쥐로 표현하며, 영어로는 페어링이라고 한다.
치즈는 와인과 함께 가볍게 먹기에 좋다. 와인처럼 치즈도 발효균이 만드는 발효식품이다.
치즈는 단백질을 레닌 효소로 응고시킨 후 그 덩어리를 뭉쳐서 만드는데, 바로 먹기도 하고 몇 달 동안 숙성시켜 먹기도 한다. 우리의 된장, 청국장과 같은 단백질 발효식품이다.
프랑스의 큰 마트에서는 400여 가지를 팔고 있을 정도다. 배불러서 안주도 귀찮을 때에는 페어링의 만능선수인 치즈를 추천한다.
치즈가 가진 맛의 장점이나 개인의 취향을 떠나 치즈가 가진 간편성과 페어링에 대한 장점이면 충분할 것 같다. 와인 품종의 품질이나 등급, 당도에 따라 치즈의 염분 정도나, 질감, 식감, 냄새 등을 고려해서 선택하면 된다.
어렵다면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적당히 부드럽고 크리미한 래핑 카루 플레인 치즈나 부리-카망베르 치즈 몇 조각이면 충분하다.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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