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 잘 계셨어요? 설명절은 잘 보내셨고요?
여러 이웃님들께서 저의 형 쾌차와 기도로 많은 위로와 응원을 보내 주셨는데.... 일어나지 못하고 저번주 일요일 하늘로 보내 드렸습니다.
이 놈의 코로나가 뭔지?~!!
어머니가 코로나 확진으로 큰아들 마지막 가는길도 보지못하고.... 저 에게도 어머니지만 이 상황이 너무 안타가웠습니다.
먼저, 뭐 부터 해야하지?? 형이 불쌍한 마음이 들면서도....
장례식장? 그리고 병원비 정산, 퇴원처리....
병원비 세부내역?? 혼자서 일을 하려니 뭐 부터 해야할지 머리가 하예지더라고요;; 하나씩 일을 처리하고 저의 동네에 있는 장례식장에서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형도 함께... 어머니 코로나로인해 형 친구, 지인들에게도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와 저하고 둘이서 보내 드렸습니다. 이렇게 형을 보내니 어릴적 장난쳤던 추억...
그리고 학창시절에 형 때문에 편하게 보냈던 기억이 나더군요 저는 형하고 초, 중, 고등학교 같은 학교를 다녔거던요 때문...
#
내형이여서좋았어
#
좋은형이였어
#
형그동안고생많았어
#
형이제아프지말고편히지내
원문 링크 : 형을 하늘로 보내드리고 2주만에 인사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