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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진단 받은 후 언제 올지 모르는 공황발작 두려움에 갇혀 사는거 같네요

 공황장애 진단 받은 후 언제 올지 모르는 공황발작 두려움에 갇혀 사는거 같네요

공황장애 진단 받은 후 언제 올지 모르는 공황발작 두려움에 갇혀 사는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해하늘 입니다. 최근 아침 출근길에 가슴 쪼이고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숨도 안쉬어지고 손에 땀이 나면서 덜덜 떨리고....

아~~ 급사가 이런거구나? 갑자기 사람이 죽으면 이런 느낌이구나~ 그 짧은 순간 가족들 얼굴과 부모님이 생각나더군요 심장이 터질거 같고 운전을 못하겠더라고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119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증상에대해 설명을 하는데... 숨이 안쉬어져 대답을 못하겠더라고요~ 미칠듯이 심장은 뛰고 어지러워 눈을 못뜨고 있더라고요~ 눈 감으면 죽을거 같아 어지러워도 눈 만큼은 정신차리고 계속 떠 있었습니다. 119 도착해 기본적인 검사하고 병원으로 바로 이송 뇌경색, 심근경색, 소변검사, 피검사 다했는데 나의 몸은 다 정상이란다.

이게 정상이라고? 죽음 문턱까지 갔다왔는데 정상이라고?

담당의사가 공황장애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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