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작가 이재익 출판 네오픽션 발매 2012.04.15 리뷰보기 ... 가해자 마흔한 명은 아무 처벌도 안 받고 학교 다니고, 일하고, 연애하고, 술을 마시면서 삶의 권리를 누리는데, 피해자 한 명은 결국 사회의 안전망 밖으로 나가떨어졌다.
이건 누구의 책임인가. ... '닿고 싶다는 바람.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 아닐까 싶습니다. 우정, 사랑......
모근 것이 결국 타인과 닿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일 테지요. 편지를 넣은 병을 망망대해에 띄우는 사람의 마음도, 이렇게 늦은 밤, 텅 빈 바에 홀로 앉아 있는 저의 마음도 누군가에게 닿고 싶다는 마음이겠지요.' ...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것은 과연 정당한가? ...
언제까지 중간에 수틀리면 그만두는 인생을 살테냐! ...
나이가 들수록 좀처럼 들뜨지 않죠. 어릴 때는 주말만 돼도 기분이 좋고, 첫눈만 와도 설레고, 작은 선물에도 벅차고 그랬는데 말이죠.
최근에 들뜬 기분을 느낀 적이 있으셨나요? ...
그는 달랐다. 달콤한 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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