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등산... 을 빙자한 동네 뒷산..
걷기. 명절인데도 대공원에 사람이 많다.
등산로(?) 초입.
아직 얼음이 꽝꽝 얼어있다. 메타세콰이어길..
겨울이 끝나면 다시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빡. 좋다.
미세먼지 최악이라는데. 산길은 괜찮겠지 하며 마스크를 벗었다.
얼음도 안녹은 겨울에 새싹. 경이롭다.
관모산. 처음 들어보는 산 이름.
이제 막 꾸미기 시작한 듯한 안내표지판들. 어머.
도토리를 쥐고 빛의 속도로 나무 끝에 올라 앉은 청솔모. 벌써 중턱..
뒷산답게 운동기구도 많이 있다. 상아산??
가까이에 또 다른 산이 있길래 냉큼 걸어올라가봤다. ㅋㅋ 해발 151m 비록 낮은 산이지만 정상이라고 표지석까지 해놨다.
앙증맞다. 산아래 풍경도 꽤 볼만하다.
다시 관모산을 향해 고고~ 소나무 숲. 기분 좋다~ 계단마다 금연 캠페인 문구도 박아놨다.
금새 관모산 정상. 해발 162m.
우와~ 낮다고 비웃었는데. 멋지다.
내려가는 길은. 가파른 계단.
무섭긴 했지만. 엄청나게 빨리 내려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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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천]상아산-관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