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넘넘 좋고.. 중국, 일본 황금연휴..외국인 관광객까지..
엄청난 인파에 휩싸여 입장료(뱃삯 포함 ₩10,000)를 내고 남이섬행 배에 올랐다. 물길이 아름답다.
시끄럽던 사람들도 감상하느라 그런지 조금 진정된듯하다. 배에서 내리니 이렇게 꽃단장한 남이섬 입구가 기다리고 있다.
안내도도 이렇게 멋지게 꾸며져있다. 숲길도 아름답다.
사람은 많지만 포즈잡고 사진찍고 추억 만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다. 자전거 대여해서 한 바퀴 도는데..
어머머~~ 때마침 연못에 오리가족이 헤엄쳐가고있다. 줄지어 유유히..넘 귀엽다.
봄이라 꽃길도 넘넘 기분좋다. 타조 한 마리가 우리도 없이 풀을 뜯고있다.
엄청 맛있어보여서 줄서서 사먹은 소세지.. 옛날옛적에 왔던 남이섬..
상업시설도 많이 들어와있고 사람들로 넘쳐났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름답다.
기분좋은 봄입니다요.^^ 또 올께~...
원문 링크 : [가평]남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