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아침은 [아지노쿠라]-라멘전문점에서 먹기로했다. 24시간 영업을 한다는데.. 가게안이 좁기도 했지만..유흥의 거리 스스키노 답게 밤을 샌듯한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기다리는데..멀하는지 거리엔 사람들이 가득 줄지어 서있다. 알고보니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 리그에서 이 곳 호카이도 삿포로 팀인 니혼햄 파이터스가 올해 우승을해서 기념 퍼레이드를 한다고 수많은 팬들이 미리 줄지어 기다리는 거라고...했다.
마침. 퍼레이드를 기다리는 인파 구경을 하다가..
먼저 자판기로 라멘값을 지불하고 주문을 넣었다. 미니 자판기가 앙증맞게 올려져있다.
겨울인데 얼음물...속들 타나부다. ㅋ 미소라멘..맛있겠다.
반찬들 먹을만큼 덜고.. 사장님이 알려주신대로..
갈릭스퀴저로 바로 통마늘을 짜넣고.. 잘 섞어서 맛을보니..
진한 향이 일품이다. 조금 짠 듯 했지만..맛은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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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본-홋카이도]아지노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