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LH, 3기 신도시 건설공사 ‘속도’

 LH, 3기 신도시 건설공사 ‘속도’

“부지조성공사, 내년까지 100% 착공”…8월 아파트 건설공사 본격 발주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년까지 3기 신도시 부지조성공사 착공을 모두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지난 4월 조달청 이관 후 주춤했던 LH의 아파트 건설공사 발주도 다음달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2일 LH에 따르면 지난 19일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이하 CMR) 방식인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3공구’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부지조성공사로는 올해 첫 CMR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추정사업비 1303억원 규모로, 경기 하남시 춘궁동과 상사창동 일대 토공 및 관로공 등 단지조성공사와 함께 방음벽과 옹벽 등 구조물공사를 아우른다.

LH는 다음달 6일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서류를 접수한 뒤 1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후 9월30일 입찰서 제출을 마감하고, 오는 11월 관련 심사를 진행하는 일정이다.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