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편 시작하겠습니다. 철도 신호 모습 핑시선은 폐색신호를 사용 안하고 통표폐색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게 왜 있나 생각해봤습니다.
아무래도 바로 앞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니까 출발신호기는 설치해놨나 봅니다. 자 그럼 스펀 철길을 구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길은 워낙 사람이 많아가지고 촬영은 실패;; 스펀 철길 모습입니다. 지난번에 왔을때랑은 다르게 해가 짱짱해서 사진 촬영하기에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대신 제가 쪄 죽는게 단점이지만 스펀역 이 핑시선 철길은 실제로 운행하는 노선이긴 하지만, 한시간에 두대만 다니는 한적한 선로(?)이기 때문에 이렇게 철길에서 사진도 찍고 풍등도 날릴수 있습니다.
원래라면 대만도 철도안전법이 있어서 처벌이 가능하긴 한데, 이미 관광지가 된 마당에... 그냥 포기한 모양이었습니다.
대신 열차가 지나갈때는 직원분들이 강하게 통제하고, 열차도 이 구간을 지날때는 시속 15Km 저속으로 통과합니다. 저도 그럼 철길을 배경삼아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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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타이완 맛보기] #18 스펀에서 보는 풍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