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편 시작하겠습니다. 열차에서 자고 일어나니까...
몸이 말을 안듣습니다. 환풍기를 키고 자면 안되는데, 귀찮아서 열어놓고 자서...
얼굴에 에어컨을 직빵으로 맞으면서 잔 느낌입니다. 아무튼 일어나니까 바다와 함께 일출을 봤습니다...
바다? 일출?
지금 시간대에 바다일출을 보면 안되는데? 열차가 지연이 좀 나나?
일출은 요코하마쯤 가야되는데... 아직도 아타미인가?
네.. 제 추측이 맞았습니다.
이제 요코하마에 도착을 했더라고요. 약 30분 정도 지연되고 있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열차가 잠시 정차했을때 촬영하러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저 도쿄행 행선지도 찍어놨습니다.
도쿄역 도착하면 이미 회송으로 행선판을 바꿔서 찍을 기회가 없거든요. 자 슬슬 도쿄역에 도착하니까 짐정리를 하고 내릴 준비를 해봅시다.
하루동안 잤던 곳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진짜 노비석 같기도 하고...
도쿄역에 도착했습니다! 선라이즈 로고와 함께 사진~ 도쿄역에 정차중인 선라이즈 이즈모/세토 사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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