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편 시작하겠습니다. 다른 구도에서 한번 파르테논 신전을 찍어봤습니다.
어 음... 날씨가 흐려가지고 먼가 자연재해가 시작하기전 폭풍전의 고요 처럼 보이네요.
그리스 국기 걸려 있는 게양대도 있었지만, 저기까지는 가기 귀찮아서 패스 아테네 풍경 사진은 계속 찍습니다. 워낙 고층건물이 없어가지고 이렇게 보니까 풍경이 진짜 이쁘더라고요.
고도제한이 걸려..있겠죠? 유럽 전통 도시들은 도시미관 때문에 고도제한이 걸려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또 파르테논 신전을 찍어봤습니다. 갠적으로는 이 구도로 찍은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구도에서 사진 찍는걸 추천! 드립니다.
전글에서 말했다시피 내부는 현재 한창 복원 공사중이라 진입이 불가능하고 근처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 이제 봤으니까 이제 내려갑시다.
아 근데 언제 내려가지... 왜 저쪽은 어둡고 무섭게 흐린구름이 많은건지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비는 안왔습니다. 근데 저렇게 구름이 있으니까 진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