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편 시작하겠습니다. 테오도시우스 성벽은 딱히 관리가 되어 있는 느낌은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일반 시민들 산책하는 공원에다가 성벽이 있는 느낌? 우리나라 조선성곽 생각하면 안됩니다.
다만 구경할때 웅장한 느낌은 계속 느껴집니다. 사진으로 보면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보면 크기가 장난 아닙니다.
자 그럼 테오도시우스 성벽이 뭔지 설명해드려야죠 테오도시우스 성벽은 동로마 제국 시절 당시 수도였던 콘스탄티노플을 방어해주는 외곽의 성벽이었습니다. 삼중성벽 구조로 되어있고 최대 높이 12m로 당시 콘스탄티노플이 난공불략의 요새라는 별명을 붙여주게 한 성벽이기도 합니다.
내성벽과 외성벽이 있으며 그 사이에 해저가 있는 구조였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곳은 외성벽입니다.
동로마 제국을 몇백년간 지켜주는 튼튼한 성벽이었습니다. 실제로도 멸망전까지 몇백년간 수많은 외세의 침공이 있었지만 다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고요.
사실 멸망때도 대포의 역할도 있긴 했지만 진짜 어이없는 실수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