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편 시작하겠습니다. 오후에는 따로 푸꾸옥에서 가보고 싶은곳이 있어서 가볼 예정입니다.
다만 가는데는 대중교통이 따로 없어서 그랩을 호출해서 다녀와야 했습니다. 그랩 타고 이동중 푸꾸옥에서는 그랩이 거의 반 필수인거 같아요.
그렇게 그랩을 타고 도착했습니다. 푸꾸옥의 호텔 지구랑 다르게, 구 시가지 느낌이 많이 나죠?
베트남어를 읽지를 못해서 머라고 적혀져 있지는 모르겠지만... 머 그랩 기사님이 호텔 다시 갈꺼 아니까 여기서 대기해주고 있겠다고 해서 구경 빨리 하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입구 모습 먼가 초소 느낌이 나죠? 맞습니다.
초소 맞습니다. 여기는 바로 푸꾸옥 전쟁포로수용소 입니다.
푸꾸옥의 어둠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호국사나 선셋타운 혹은 빈펄사파리쪽이나 즈엉동 시장만 가니까 여기는 올 일이 거의 없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저는 여기 한번 와보고 싶어서 시간내서 왔습니다. 자 그럼 입장하러 가봅시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무료에요. 무서워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