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편 시작하겠습니다. 자 그럼 입장해봅시다.
어우 더워 주겠습니다. 타카마츠성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여기는 바다랑 원래 인접해 있던 수성입니다.
그러다가 메이지시대 당시 근대화 여파로 일부 성터가 철거되고 도심 시가지로 개발이 되면서 파괴가 시작되었습니다. 원래는 마쓰다이라 가문이 지방 자치하는 방식으로 타카마츠 성에서 상주하면서 이 주변 일대를 관리하는 곳이였습니다.
그러니까 여기가 시청이었던 셈이죠. 하지만 메이지 시대 당시 근대화를 하면서 판적봉환 정책을 시행하게 됨에 따라 각 가문들이 지방자치하던 정책은 폐지 되면서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를 본격적으로 관리함에 따라 타카마츠 성은 폐성이 되고, 근대화 시절 개발이 되면서 점점 성의 영토 일부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타카마츠 시가 직접 관리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시 문화재가 되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너무 덥다 보니 사람들이 아무도 없네요.
괜히 왔나? 아 여기에 물고기 밥을 주는 자판기도 있...
원문 링크 : [왕복 10만원의 진마켓 투어] #15 타카마츠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