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LG 울트라 PC를 소개하면서 함께 사용했었던 모니터 한 대가 있었습니다. 한눈에 딱 봐도 좌우 비율이 정말 엄청난 수준이죠.
그야말로 듀얼 디스플레이의 필요성을 못 느끼게 하는 광활함까지 느껴집니다. 보통 동영상 편집을 할 때면 확실히 이렇게 좌우 비율이 넓은 게 훨씬 더 효율적이죠.
좌우 한 번에 보이는 영역이 훨씬 더 넓기 때문에 클립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더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끝에서 끝으로 이동할 때의 거리 자체가 짧아지기 때문인데요, 동영상 편집을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컷 편집'이거든요. 그래서 신속한 컷편집을 위해선 뭐니 뭐니 해도 이렇게 좌우 넓은 반경을 가진 울트라와이드 모니터가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적인 기준에서도 그렇지만, 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하는데도 확실히 더 유용하죠. 넷플릭스를 보면서 언제든 이렇게 다른 회차에 대한 대략적인 줄거리가 궁금할 때가 있는데, 기존에 쓰던 일...
원문 링크 : LG 34WL500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웅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