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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일어난 이야기

 친구에게 일어난 이야기

이 이야기는 20년 전에 꾸었던 꿈 이야기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가장 친했던 내 친구에 관한 꿈 이야기다.

나는 이 친구를 굉장히 좋아했다. 사실 꿈이라는것도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면 꿀 일도 없다.

이 친구와는 한번도 싸워본적도 없다. 그런데 꿈 속에서 이 친구가 나에게 편지를 썼다.

'내가 어디를 가야하는데 연락을 할 수도 없고 이제 친구 그만하고 싶어." "그동안 고마웠어."

꿈 속에서도 나는 이게 뭔 개소리지 싶어 미친듯이 친구를 찾아 돌아다녔다. 친구가 살고 있는 그 동네를 다 돌아다녔던 것 같다.

그리고 버스를 타려하는 친구를 발견했는데 미친듯이 뛰어서 그 친구를 잡았고 나는 그 친구에게 미친듯이 욕을 남발하기 시작했다. 친구가 타려고 했던 버스는 떠났고,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었다.

집에 도착하니 그 친구에게 문자하나가 와있었다. "미안하고 고마워."

"다시 친구하자." 그리고 꿈을 깼다.

나는 일어나자 마자 그 친구에게 전화를 했고 "너 오늘 어디 약속있냐? 나가...

# 꿈이야기 # 버스 # 엘레베이터 # 집앞 # 친구 # 친척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