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딱히 일정이 없어 집에서 느긋하게 보냈습니다. 꾸꾸도 산책 정도만 했어요.
집 근처에서도 탄천에서도 꾸꾸는 열심히 냄새를 맡습니다. 삐죽 나온 풀에서 신기한 냄새가 나나봐요.
열심히 쏘다니던 꾸꾸는 피곤한지 꾸벅꾸벅 졸고 있어요. 낮에는 푹 자지 않고 선잠을 잡니다.
애교쟁이 꾸꾸는 엄마를 열심히 핥아줘요. 특이하게 주둥이를 손 깊숙히 넣는 걸 좋아합니다.
엄마와 함께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꾸꾸랍니다....
꾸꾸와 별 일 없는 주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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