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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꾸꾸

 오늘의 꾸꾸

오늘은 병원에 가는 날. 꾸꾸도 알아챘는지 나오자마자 드러누웠어요.

뀨우 하지만 고집부려도 소용없어요. 병원에 갔다온 꾸꾸는 아침에 먹은걸 다 게워냈어요.

힘없이 늘어진 꾸꾸ㅠㅠ 어제 간식을 너무 많이 줘서 그랬을까요? 안쓰러워요ㅠㅠㅠ 아빠 자리에서 잠을 청해봅니다.

다행히 크게 탈이 난 건 아니었는지 저녁 때가 되자 밥을 조르러 왔어요. 앞발을 척 올리며 어필해요.

엄마 밥 주세요! 속이 안 좋을 때는 습식 사료를 따뜻하게 데워서 조금씩 나눠 줘요.

요즘은 저녁에 산책을 자주 해요. 탄천 야경이 멋져요.

야간산책을 하고 있는데 마침 아빠가 퇴근해서 집에 같이 돌아왔어요. 오늘 꾸꾸가 한 번 토를 해서 걱정했는데 크게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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