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강이팀장입니다! 모두들 안전하신가요???
사실 저는 어제까지 꽤나 두근두근 했었거든요!! 바로 태풍 힌남노 때문에!!
꽤나 살벌한 새벽을 보냈었네요~ 태풍이 지나간 자리엔 헝클어진 흔적과 의외의 햇살에 제법 신기하기도 했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태풍이 지나간 뒤 마당은 헝클어져있고 꽃들도 고개를 떨구었네요 ㅠ 어제까지 튼실하게 서 있던 녀석들이 푹 고꾸라져 있더라구요 ㅠㅠ 그럼에도 꿋꿋이 서 있던 녀석들이 대견해보이고 늠름해보였답니다!
솔직히 새벽바람소리를 들었을 땐 죄다 뽑혀나가진 않을까 걱정도 했었거든요. 사실 며칠전부터 태풍을 맞이할 준비를 했더랍니다~ 마당의 호스와 잡다구리한 것들을 창고로 들여놓구요.
혹시나 바람에 날려 문제가 될 것들을 모조리 정리했답니다~ 그와중에 눈물어린 사건이 있었던 곳..ㅠ 동네에서 어슬렁거리던 고양이가 간밤에 여기서 새끼를 낳고 사라졌었다는 슬픈 이야기...ㅠㅠ 밤새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다가 아침에 나가봤더니 핏덩이같은 새끼...
#
나의앞마당
#
앞마당에서벌어진일
#
태풍힌남노
#
힌남노
원문 링크 : [일상] 태풍 힌남노 후기와 앞마당에서 있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