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또 한권의 책은 막상 읽어보니 하룻밤에는 결코 읽기 쉽지 않은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로마신화를 명화들과 엮어 인문학적 상상력을 더욱 증폭시키는데 일조했는데, 읽다보니 생각할 거리가 많아 몇 차례에 걸쳐 틈틈히 정리해볼 계획이다. 1 혼돈의 시대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묘사된 태초의 정황 중 인간 창조에 관한 부분이라 무척 흥미로웠다. 시초의 혼돈에서 만물의 경계가 생겨나고, 별들이 빛나며 물과 대지가 형성되어 새와 들짐승들이 노닐었다.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사이에서 거인족 이아페토스가 낳고, 그의 아들 프로메테우스가 신들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빚어내게 된다. 영화 프로메테우스는 신적 존재로 추앙받는 외계인이 초고도의 과학을 통해 인류 탄생에 기여하는데, 그리스로마신화에서는 신들로부터 구현된 데미갓이자 거인족의 아들이 신들의 형상으로 인류를 창조한다.
다른 동물들은 모두 고개를 땅 아래로 구부리지만, 인간에게는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별들...
#
그리스로마신화
#
성경과그리스로마신화
#
의식이다가올미래를만든다
#
인간창조
#
하룻밤에읽는그리스로마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