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헤르메스와 질투의 여신 :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로마신화③

 헤르메스와 질투의 여신 :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로마신화③

1 헤르메스는 아틀라스의 딸 마이아와 제우스 사이에 난 아들로, 어릴 때부터 많은 재능을 가졌다. 헤르메스의 재능을 높이 산 제우스는 그를 전령으로 삼아, 신들과 인간들, 여러 신들 사이를 오가며 다리 역할을 하게 했다.

헤르메스는 죽은 이의 영혼을 산 자들의 세계에서 죽은 자들의 세계로 데려다 주었는데, 어느 날 하늘 높이 날아 리케이온의 숲을 내려다보았다. 거기서 순결하고 아름다운 처녀 헤르세를 보게 되었다. 2 헤르세는 케크롭스의 세 딸 중 맏이였는데, 헤르메스는 헤르세의 아름다움에 그만 매료되고 말았다.

그는 목적지를 바꾸어 땅으로 내려와 헤르세가 사는 궁전으로 향했다. 궁전에서 헤르메스를 처음 만난 건 케크롭스의 세 딸 중 막내인 아글라우로스였다.

헤르메스는 아글라우로스에게 자신과 헤르세의 관계를 위해 도움을 구했다. 그러나 아글라우로스는 욕심이 많은 여인이었다.

예전에도 아테나가 금지했던 바구니 안을 마음대로 들여다보다 아테나의 분노를 샀었다. 아글라우로스는 헤르메스의 제...

# 그리스로마신화 # 질투 # 헤르메스 # 헤르메스와아글라우로스